파트너STORY 용현노인문화센터, 한 코 한 코, 마음이 가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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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코 한 코, 털실 한 뭉치가 가방 하나가 되기까지, 바늘은 수없이 많은 길을 오갑니다. 그 느린 걸음으로 완성된 물건에는, 만든 이의 시간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 용현노인문화센터 어르신들이 뜨개질 물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쓰기 좋은 작은 가방 50개입니다. 한 개씩 꾸러미에 담고 색색의 종이 하트까지 접어 넣은 포장에서, 가방보다 마음이 먼저 와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뜨개질로 전해 온 안부 ![]() 이 가방들은 택배 상자에 실려 가지 않습니다. 캄보디아 현장으로 떠나는 출장길에 all my kids 직원들이 직접 챙겨 들고 가, 아이들에게 하나씩 전합니다. 고운 정성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마지막 걸음까지 사람의 손을 거치는 여정입니다.
손에서 손으로, 건너가는 길
가방을 메게 될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립니다. 나이도 사는 곳도 멀리 떨어진 두 세대가, 물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렇게 만납니다. 용현노인문화센터가 보여 주신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all my kids도 그 뜻이 온전히 닿도록 남은 길을 정성껏 걷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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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과 웃는 세상을 위해 나눔의 여정이 이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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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allmykids.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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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로사님의 댓글
박로사 작성일와우 ! 조그만 정성이 이렇게 크게 부각되었다니 조금은 민망하지만 그래도 한땀 한땀의 정성을 알아 주시고 실고리가 국경을 넘어 둥글게 이어져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올마이키즈님의 댓글의 댓글
올마이키즈 작성일
안녕하세요. :) 올마이키즈 입니다.
아이들을 향한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만들어주신 뜨개 손가방, 소중히 잘 전달하고 오겠습니다.
용현노인문화센터 어르신들이 나눠주신 사랑을 함께 전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 따뜻한 마음, 소중히 이어가겠습니다.
다음에는 아이들이 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 사진으로 담아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