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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STORY 위해드림2기, 무너진 공간에 희망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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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7회 작성일 26-04-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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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드림 2기,
무너진 공간에 희망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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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올마이키즈 청년 자원활동단 위해드림 2기는 필리핀 바콜로드 지역을 찾아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9박 10일의 일정 동안 단원들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 공간을 직접 변화시키는 데 힘을 모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운영되는 현지 교육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봉사단이 처음 마주한 공간은 시간이 흐르며 낡고 일부는 훼손된 상태였고, 아이들이 생활하기에 다소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단원들은 이 공간을 아이들에게 더 밝고 안전한 배움의 장소로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낡은 벽도 누군가 손을 얹으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 첫 손이 되었습니다."

 

처음 마주한 공간, 그리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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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이 처음 마주한 공간은 시간이 멈춘 듯 낡아 있었습니다. 군데군데 훼손된 벽면과 손볼 곳이 많은 시설들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곳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낡아 있었습니다. 단원들은 이 공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이곳을 더 밝고 안전한 배움의 장소로 바꾸겠다는 다짐이 활동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낡고 무너진 공간, 이 자리가 아이들의 일상이라는 사실이, 움직이게 했습니다."

 

손끝으로 피워낸 색깔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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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행된 활동은 벽화 그리기였습니다. 단조롭고 낡은 벽면 위에 밝은 색감과 희망적인 그림을 채워 넣으며,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공간에 따뜻한 변화를 더했습니다. 무너지거나 손상된 시설을 보수하는 작업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낡은 구조물을 정리하고, 안전이 우려되는 부분을 보강하며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어진 작업이었지만, 단원들의 손길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붓이 지나간 자리마다 벽이 달라졌습니다. 더위도, 땀도, 그 설렘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단원들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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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화려한 프로그램보다 '공간의 변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었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벽과 정비된 시설은 단원들이 떠난 이후에도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오래도록 함께할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위해드림 2기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변화는 작지만 분명한 희망의 시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올마이키즈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는 나눔의 여정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벽화는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아이들 마음 속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모든 아이들과 웃는 세상을 위해

공간 하나가 바뀌면 아이의 하루가 달라집니다.
그 변화의 시작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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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llmykid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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