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나의 아이들

소식

STORY

올마이키즈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캠페인STORY 위해드림3기, 필리핀 바콜로드의 여름날 꿈을 따라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6-04-21 13:38

본문

20260421133250_ee5bb0e04a434c21aeebdd82b925ebad_6kvx.jpg

20260421133311_ee5bb0e04a434c21aeebdd82b925ebad_gt77.png

 

위해드림 3기,

꿈을 따라서 필리핀 바콜로드의 여름

20260421133241_ee5bb0e04a434c21aeebdd82b925ebad_fbwv.jpg

2019년 여름, 올마이키즈 청년 자원활동단 위해드림 3기는 필리핀 바콜로드 지역을 찾아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더 나은 환경을 선물하는 뜻깊은 활동을 펼쳤습니다. 역대 기수 중 가장 적은 인원이었지만, 단원들의 열정과 준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고, 그 진심은 현지에서 큰 울림으로 이어졌습니다.

위해드림 3기는 '꿈을 따라서'라는 슬로건 아래 세인트 까르멘 샬레스 학교에서 교육 봉사와 환경 개선 활동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약 800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원 한 명이 많은 아이들을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철저한 사전 준비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활기찬 교육 시간을 만들어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배우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교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가장 작은 팀이 가장 넓은 교실을 채웠습니다."

 

붓 하나로 바뀐 희망 가득한 학교

 

20260421133242_ee5bb0e04a434c21aeebdd82b925ebad_j7bs.jpg

교육 활동이 끝난 뒤에는 학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페인트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낡아 있던 건물 외벽과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며 아이들이 더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어진 작업은 쉽지 않았지만, 점점 변화하는 학교의 모습을 보며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학부모들의 따뜻한 참여였습니다. 결연 아동들의 부모님들이 자발적으로 현장을 찾아 함께 작업을 도와주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지만, 아이들을 위한 마음 하나로 힘을 보태는 모습은 단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말 없이도 전해지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빗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20260421133241_ee5bb0e04a434c21aeebdd82b925ebad_1fwt.jpg

단원들은 출국하는 날까지 사무실에 모여 프로그램을 연습하며 준비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열정은 현장에서 고스란히 전해졌고, 아이들과 교사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습니다. 활동 마지막 날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함께 노래를 부르며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날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나눈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간이 되었습니다.

적은 인원이었지만, 위해드림 3기는 800여 명의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깨끗한 학교 환경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남겼습니다. 작은 손길이 모여 만들어낸 변화는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오래도록 이어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올마이키즈는 아이들의 꿈을 따라 함께 걸어가며, 더 많은 희망을 전하는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빗소리 속에 노래가 섞였습니다. 그 여름의 마지막 장면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모든 아이들과 웃는 세상을 위해

작은 손길 하나가 800명의 아이들에게 닿았습니다.
당신의 나눔이 다음 여정을 열어줍니다.

후원하기
 

20260421133311_ee5bb0e04a434c21aeebdd82b925ebad_2sqe.png

www.allmykids.or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ALK 카톡 오픈채팅 바로가기
문의하기
전화 상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