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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STORY MOU 도서출판 봄볕, 책을 만드는 자리에서 아이의 배움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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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4회 작성일 26-07-3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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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드는 자리에서
아이의 배움이 시작됩니다

한 권의 책이 태어나 독자에게 닿고, 그 수익의 일부가 다시 아이들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도서출판 봄볕입니다. 봄볕이 사무실을 새로운 공간으로 옮겼습니다. 이사장님과 직원들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축복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봄볕은 어린이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꾸려 가는 작은 출판사입니다. 그림책과 어린이책, 청소년책을 펴내며 봄날의 볕처럼 따뜻한 온기로 독자 곁에 머무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권리를 이야기하는 책부터 나와 다른 삶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묻는 그림책까지, 아이들이 자신과 세상을 더욱 넓게 바라보도록 돕는 이야기를 꾸준히 전해 왔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손끝에서,
아이는 먼 나라의 아침과 마주 앉습니다.”

 

동화가 지나간 자리

봄볕은 오래전부터 도서 판매 수익의 일부를 올마이키즈를 통해 해외 아동 교육을 위해 나누어 왔습니다. 이렇게 먼저 시작된 나눔은 오랜 시간 차곡차곡 쌓였고, 이후 두 기관의 MOU로 이어졌습니다.

“문이 열린 방 안에는,
제목 없는 페이지들이 조용히 기다립니다.”

 

너머의 것

봄볕이 건넨 것은 수익금만이 아니었습니다. 현지 아이들에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어린이용 영어 그림책을 직접 골라 선물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귀 기울이고, 그에 맞는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 온 것입니다.

“글을 짓는 손과 아이를 키우는 손은
결국 같은 쪽을 향합니다.”

 

주고받은 책

이번 만남에서는 올마이키즈 직원들에게 봄볕의 책을 선물하며, 책에 담긴 이야기와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누어 주었습니다. 새 사무실에서 앞으로 어떤 책과 이야기가 태어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그곳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더 많은 독자를 만나고, 아이의 배움으로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올마이키즈도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모든 아이들과 웃는 세상을 위해

읽고 자랄 기회가
한 아이에게 닿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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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llmykid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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