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STORY 몽골 울란바토르, 장애를 넘어, 아이의 삶이 바뀌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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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넘어,
아이의 삶이 바뀌던 그날

몽골 전체 인구의 약 3.3%가 장애인입니다.
숫자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정 안에서 차별받고,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하고, 사회의 테두리 밖에 머물러야 했던 아이들. 특히 울란바토르의 많은 장애 가정은 빈곤 상황에 처해 있어, 아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나기 위한 지원이 절실했습니다.
"숫자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회의 테두리 밖에 머물러야 했던 아이들에게, 변화는 절실했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완성하는 것들

all my kids는 원죄없으신성모성심수녀회가 운영하는 레인보우 센터와 협력하여 3년간 통합 교육과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레인보우 센터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일반 또는 특수 교육 환경에 통합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가죽 공예, 양초 만들기, 비즈·펠트 공예, 제과제빵 등 다양한 직업 훈련을 경험했습니다. 무언가를 스스로 완성해내는 그 순간, 아이들은 성취감과 함께 자신의 미래를 조금씩 상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언가를 스스로 완성해내는 그 순간, 아이들은 성취감과 함께 자신의 미래를 조금씩 상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눈 축제의 웃음, 그리고 소속감

3년간의 지원 속에서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와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눈 축제와 설 행사 등 공동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소속감과 자존감을 쌓았습니다.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사 연수와 부모 참여를 통해 교육의 질을 함께 높여갈 예정입니다.
all my kids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만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있는 따뜻한 터전을 마련해주고자 합니다.
"장애라는 장벽을 넘어, 아이들은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www.allmykid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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