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STORY 위해드림 1기, 낯선 땅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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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드림 1기,
낯선 땅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우리가 전하는 작은 손길이 누군가의 꿈이 될 수 있을까?"
올마이키즈 청년 자원활동단 위해드림 1기는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올마이키즈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해외 자원봉사 활동은 캄보디아 뿌삿 지역에서 8박 9일 동안 이어졌고, 그 시간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여정이 되었습니다.
"질문 하나가 비행기 한 편이 되고, 비행기 한 편이 아이들의 웃음 속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배움의 시간

낯선 환경 속에서 시작된 활동이었지만, 현지 아이들과 마주한 순간 모든 어색함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호기심 가득한 눈빛은 단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함께 배우고 나누는 시간 속에서 서로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졌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공부방 등 다양한 교육 공간을 찾아 약 800명의 아동들을 만났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배우며 즐거운 학습 시간을 만들어갔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교실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노래 한 소절, 그림 한 장이 언어가 되었습니다."
단정함이 가져다준 자신감

또한 미용 봉사를 통해 아이들의 머리를 다듬어 주고 위생을 살피며,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단정해진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 짓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묻어났습니다.
"거울 앞에 선 아이의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단정함은 때로 자존감의 다른 이름입니다."
땀으로 빚은 더 나은 공간

열악했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설 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교실을 정리하고, 낡은 시설을 손보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배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땀방울이 맺힌 작업이었지만, 변화된 공간을 바라보는 순간 모두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공간이 바뀌면 마음도 바뀝니다. 말끔해진 교실 한 칸이 아이들의 내일을 담을 그릇이 됩니다."
첫걸음이 열어 준 더 넓은 세상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 여정은 단원들과 아이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마음을 나누며,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얼마나 큰 울림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위해드림 1기의 첫걸음은 이후 이어지는 국외 자원활동의 출발점이 되었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올마이키즈는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의 여정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첫걸음은 언제나 작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발자국이 이어져 길이 됩니다. 위해드림이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www.allmykid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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