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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STORY 우리들도 아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용현노인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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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6-04-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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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용현노인문화센터:
어르신들의 따스한 손길로 엮어낸
국경 없는 사랑의 뜨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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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올마이키즈와 인천 미추홀구 용현노인문화센터는 진심으로 이어진 아름다운 연대 기관입니다. 이 특별한 인연은 2023년 10월, 올마이키즈 사무국으로 걸려 온 한 통의 전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인천 동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하는 친구가 올마이키즈를 통해 어려운 나라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 노인들도 아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그 조심스럽고 따뜻한 물음은 곧 뜨개질 교실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피어났습니다.

"우리 노인들도 아이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한 땀 한 땀, 그리고 편지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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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을 떠올리며 실을 고르고,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100% 핸드메이드 뜨개 가방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방 안에는 인터넷 번역기를 통해 서툰 외국어로 적어 내려간 편지 한 장이 조심스레 담겼습니다. 어색한 문장 속에도 아이들을 친손주처럼 아끼는 깊은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많이, 더 크게 떠서 보내주고 싶다."

 

뜨개 가방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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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4일, 열두 분의 어르신이 직접 만드신 뜨개 가방 50개를 마음을담아 보내주셨습니다. 서류도, 절차도 아닌 오직 아이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이루어진 나눔이었습니다.

서류도, 절차도 아닌 오직 아이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이루어진 나눔이었습니다.

 

단발성이 아닌, 계속되는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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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눔은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2024년 7월에 이어 2025년 9월에도 꾸준히 물품 후원이 이어지며, 용현노인문화센터는 all my kids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뜨개질 교실은 오늘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2024년, 2025년 — 어르신들의 뜨개질 교실은 오늘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거친 손끝에서 피어난 털실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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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깃든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털실의 온기는, 가난과 소외 속에 놓인 먼 나라 아이들에게 그 어떤 방한용품보다 포근한 위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all my kids는 용현노인문화센터 어르신들과 뜨개질 교실을 지원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고귀한 사랑을 깊이 기억하며, 아이들의 환한 미소로 이 아름다운 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거친 손끝에서 피어난 온기는, 먼 나라 아이들에게 그 어떤 방한용품보다 포근한 위로입니다.

모든 아이들과 웃는 세상을 위해

어르신들의 손끝처럼, 당신의 마음도 아이들에게 닿을 수 있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아이들의 하루를 따뜻하게 바꿉니다.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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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llmykid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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